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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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한 형태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병적상태입니다.

강박행동을 통해 내재된 불안은 일시적으로 감소하지만 강박행동을 중지하면 다시 불안증세가 나타나므로 불합리한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됩니다.

정상인에게도 다소 강박증세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고통이 따르고 일상생활, 사회생활 또는 대인관계에 지장이 초래되면 병이라고 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강박 증상으로 오염(contamination:반복적으로 손 씻기 등), 의심(Doubt:가스밸브나 현관문 반복 확인 등), 침습적인 사고(intrusive thoughts:도덕적, 성적, 공격적 생각이 무수히 반복되는 등), 대칭(symmetry:책상, 의자 등이 균형, 책장에 꽂힌 책의 정렬 등)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강박증은 악화와 관해를 반복하는 경과가 가장 많고 강박 증상으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이 자신의 생활을 상당히 방해할 때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