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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장애

식사장애란 식사행동(eating behavior)에 심한 장애를 보이는 장애를 말합니다.

널리 알려진 것으로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신경성 대식증(Bulimia nervosa), 폭식증(Binge eating disorder)이 있습니다.

 

1.1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연령과 신장을 고려할 때 최소한의 정상체중이나 그 이상을 유지하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낮은 체중인데도 불구하고 체중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으며 자신의 체형이나 체중에 대한 왜곡, 체중과 체형이 자기 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지며 현재 낮은 체중의 심각성을 부정하며 가임기 여성에서 무월경증(3개월 연속 월경이 없는 것)이 수반됩니다.

반복되는 폭식삽화 및 이에 수반되는 부적절한 보상적 행동, 즉 구토유발, 이뇨제나 하제 등의 오용, 굶기, 지나친 운동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1.2 신경성 대식증(Bulimia nervosa)

신경성 대식증은 일정한 시간(예, 2시간 이내)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시간이나 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양보다 확실히 많은 약의 음식을 먹고 이런 삽화동안에 조절감의 상실을 느낍니다.

폭식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보상행동(구토유발, 이뇨제나 하제 등의 오용, 굶기, 지나친 운동)을 하는데 3개월안에 적어도 평균 일주일에 2번이상씩 일어나야 진단 가능합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과의 차이는 체형이나 체중에 대한 인지왜곡은 없으며 비교적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무월경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3 폭식장애(Binge eating disorder)

폭식장애는 일정한 시간(예, 2시간 이내)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시간이나 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양보다 확실히 많은 약의 음식을 먹고 이런 삽화동안에 조절감의 상실을 느끼는 부분은 신경성 대식증과 유사하나, 폭식의 삽화 중에 다음 중 3가지 이상을 동반되고 폭식으로 인해 심한 고통을 받습니다.

1. 평소보다 음식을 아주 빨리 먹는다.

2. 불쾌할 정도로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다.

3. 배가 고프지 않을 때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

4. 너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창피해서 혼자 음식을 먹는다.

5. 과식을 하고나면 자신이 혐오스러워 지거나 우울해지고 심한 죄책감에 빠진다.

이런 폭식이 적어도 6개월간 일주일에 2일 이상 있어야 진단하며 신경성 대식증과의 구별되는 점은 폭식 이후 부적절한 보상행동의 정기적인 상용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사장애 자체가 다양한 원인에 의한 질환이므로 치료적인 접근 또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루어 주어야 합니다.

현재 인지행동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지행동치료는 식사행동과 연관된, 인지, 기분 등에 대한 자기 관찰, 자기조절, 인지체계의 변화와 같은 인지적 재구조화, 문제해결 기술, 스트레스 조정 및 자기 주장과 같은 치료적인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또한 식사 장애가 발달하고 유지하는데 대인관계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가족을 포함하여 대인관계상에서 새로운 양상을 확립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보조적으로 여러 가지 약물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식사장애를 간과하지 말고 치료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는 치료하지 않을 경우 기분장애, 불안장애, 물질사용장애 등의 다른 정신장애가 병발하기 때문입니다.

 

2. 비만(Obesity)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로 신체비만지수(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비만 치료를 단기간 음식의 제한으로 시도한다면 이런 제한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민감도를 증가시키고, 외부자극(스트레스)과 내부자극(허기짐 등)에 대한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하루 세 끼 적당량을 맛있게 즐겁게 어울려 먹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으로 평생을 통해 가능한 자기 발전적 다이어트(self improving diet)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만의 치료에 승인된 식욕억제제와 지방흡수저해제가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비만으로 인한 자존감의 저하에 대한 정신치료도 도움이 됩니다.